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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부터 산별전환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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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향후 노동계 전체의 활동방향을 결정하는
<\/P>중요한 투표여서 재계와 노동계 모두 촉각을
<\/P>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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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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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 오후 판매본부와
<\/P>정비본부를 시작으로 산별전환 투표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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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별로 전환되면 금속노조라는 큰 틀안에서
<\/P>노조활동을 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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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십개의 기업별 노조가 하나의 노조로
<\/P>뭉쳐지기 때문에 그만큼 규모가 커지고
<\/P>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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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금과 고용조건은 물론이고 사회 복지문제 등 제도적인 부문에 대해서도 사용자단체나
<\/P>정부를 상대로 교섭이 가능해져 노동자의
<\/P>정치 세력화를 이룰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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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헌구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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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서로 다른 수십개의 노조가 합쳐지는
<\/P>만큼 의견조율이 쉽지 않아 교섭 장기화가
<\/P>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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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대기업의 경우 대리 파업의 양상으로
<\/P>끌려가는 입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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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조합원
<\/P>(시기상조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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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가결여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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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별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투표자의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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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번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55%의 낮은 찬성율을 기록해 지금으로서는 가결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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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현대자동차 노조는 산별전환에 대한 조합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마련에
<\/P>부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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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노조의 산별전환에 대한 투표결과는 내일 밤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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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금속연맹산하 세종공업과 덕양산업 등 160여개 중소업체만 산별로 전환하고 대기업
<\/P>전환은 없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임,단협 협상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옥민석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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