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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이 개발논리만을 앞세워 추진하고 있는
<\/P>두군데 산악 관광개발사업이 삐걱거리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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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발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방안 없이 시작한
<\/P>무모한 계획이라는 비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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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\/P> ◀VCR▶
<\/P> ◀END▶
<\/P>울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산악 관광개발사업은 두군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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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곳은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신불산 중턱
<\/P>일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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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이 곳에 오토캠핑장과 자전거 산악
<\/P>도로, 숙박시설을 갖춘 종합레저타운 개발을
<\/P>추진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대규모 산림과 경관훼손이 불가피한데도
<\/P>울주군은 개발논리만을 내세워 현재 울산시의 예산지원으로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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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
<\/P>(산림훼손 불가피,, 하지만 개발 필요..)
<\/P>
<\/P>문제는 개발사업빕니다.
<\/P>
<\/P>울주군의 주장대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
<\/P>개발할려면 수백억원의 막대한 돈이
<\/P>필요한데도 확보대책은 전혀 없습니다.
<\/P>
<\/P>일단 용역을 해놓으면 민간자본이 저절로
<\/P>찾아올 것이라는 한마디로 무모한 짓을 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(s\/u)
<\/P>이때문에 환경단체들은 무리하게 사업을
<\/P>추진했다가 대규모 산림만 훼손될수도 있다며
<\/P>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와 별도로 울주군은 신불산과 사자평,
<\/P>고헌산 등 신불산 정상일대도 개발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울주군의회는 최근 대규모 산림훼손이
<\/P>우려된다며 용역비 1억5천만원 전액을
<\/P>삭감했습니다.
<\/P>
<\/P>제대로 된 개발사업비 확보대책 없이
<\/P>민간자본이 유치될 경우 지방세 수입이
<\/P>늘어난다고 천혜의 자연을 망가뜨리려는
<\/P>울주군의 계획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
<\/P>따가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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