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 앞바다에서 올해 처음으로
<\/P>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돼 울산시가 역학조사에
<\/P>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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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염비브리오균이 발생한 해역에서는 치명적인
<\/P>피해를 주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타날
<\/P>가능성이 높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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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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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7개 해안의
<\/P>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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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된 해안은 장생포,강양,진하,간절곶 등 4곳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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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교적 청정해역인 정자와 주전,방어진
<\/P>해안에서는 비브리오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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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브리오균은 염분이 3% 이상에 하수유입이
<\/P>많고 수온이 18도가 넘으면 자주 발생합니다.
<\/P>
<\/P>비브리오균은 오염된 해역에서 대량 번식하는
<\/P>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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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검출된 장염비브리오균은 식중독을
<\/P>일으키고 전염성은 없지만 그렇다고 만만하게 볼 것도 아닙니다
<\/P>
<\/P>◀INT▶ 김용언 박사(소아과 전문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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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시는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된 해역의
<\/P>수산물도 비브리오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은
<\/P>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역학조사를 벌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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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선 홍합과 파래,문어 등 비브리오균이 자주
<\/P>검출되는 어패류를 수거해 분석작업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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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시민들의 건강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
<\/P>홍보를 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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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형복 보건위생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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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염비브리오가 검출되면 치사율이 높은
<\/P>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발생할 확율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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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로 지난해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타난
<\/P>해역은 장생포와 간절곶,강양으로 올해 장염
<\/P>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지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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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다가 깨끗하면 비브리오균 피해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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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울산에서도 2명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
<\/P>숨진 것도 바다오염 때문입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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