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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도 오늘(6\/23)부터 본격 장마에
<\/P>돌입하면서 두세차례 큰 비 등
<\/P>국지성 집중호우도 곳에 따라 예상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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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택가에 아찔한 절개지가 그대로
<\/P>방치되는가 하면 지난해 수해복구마저
<\/P>마치지 못해 불안감을 던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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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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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선암동 선암절개지는 이 곳을 지나는
<\/P>750세대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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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변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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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지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생긴 이 절개지는
<\/P>시공사부도로 10년이 넘도록 그때그때
<\/P>땜질보강에 그치면서 국민고충처리위원회까지 올라갔고 울산시는 국비 36억원을 지원해달라고
<\/P>건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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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주택가에 이처럼 위험스런 절개지가 장기간 <\/P>방치되는가 하면 수해복구공사마저 제대로 <\/P>마치지 못한 곳이 있습니다. <\/P> <\/P>지난해 7월 태풍 라마순의 영향으로 교각이 <\/P>붕괴된 언양 남천교는 복구공사가 연말까지 <\/P>잡히면서 집중호우때 통행제한이 불가피한 <\/P>상황입니다. <\/P> <\/P>큰 비만 오면 돌덩이가 무너져 내리는 <\/P>울주군 상북면 일대 도로변 절개지는 <\/P>울산시가 보강공사 발주를 뒤늦게 이달초에 <\/P>내면서 이번 장마기간에도 운전자들에게 <\/P>불안감을 안기고 있습니다. <\/P> <\/P>효문동 산업로와 울산역앞 도로는 배수불량으로 <\/P>비만오면 상습침수지역으로 변하는 등 <\/P>장마철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