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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유 과잉생산으로 벼랑끝에 내몰린
<\/P>경북 문경지역 낙농가들이 농가형 우유회사를 설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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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민들이 생산뿐만 아니라 직접 판매에도
<\/P>나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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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동MBC 성낙위기자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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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젖소를 기르는 이웃 농민들과 힘을 합쳐
<\/P>조그마한 농가형 우유회사를 설립한 김옥래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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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을 새며 생산한 우유를 들고
<\/P>오전부터 점촌시내 아파트단지를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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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민들이 만든 우유를 주부들에게
<\/P>알리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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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손두원\/낙농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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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부들 사이에 우유 맛이 좋다는 소문이 번지면서 우유 판매량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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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유기오\/낙농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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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가에서 생산한 우유는 당일 짠 우유를 바로 가정에 배달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저온살균 처리돼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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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황미선
<\/P>◀INT▶엄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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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소량 생산으로 인한 포장비 과다로
<\/P>우유 가격이 대기업 제품보다 비싼 것이 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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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하지만 농민들은 학교 등 대량 납품이 성사되면 가격을 변동할 수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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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문경지역 낙농가들이 어렵게 설립한 농가형 우유가공회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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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지역 주민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
<\/P>보이느냐에 그 성공여부가 달려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성낙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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