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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큰 피해 없어

입력 2003-06-19 00:00:00 조회수 147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에서도 오늘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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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로와 주택 일부가 침수되고 절개지가 무너지기도 했지만,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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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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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세찬 비바람이 오전 내내 몰아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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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간당 20mm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오늘 하루 138mm이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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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해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잠기던 도로는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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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방어진 순환도로는 곳곳이 흙탕물로 뒤덮여 심한 정체를 빚었고, KCC 정문 앞 절개지도 무너져 도로가 한때 통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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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갑용 동구청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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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역 앞과 연암네거리는 차만 없다면 이곳이 도로인지 구분이 안갈 정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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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기업체 직원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이면도로 역시 집중호우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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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택 침수도 잇따랐지만, 집안까지 들어찬 물에 발만 동동 구를 뿐 뾰족한 수는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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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대풍속 20미터의 태풍은 농촌도 비켜가지는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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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악의 결실률을 보이고 있는 배는 모두 떨어 졌고 모내기를 끝낸 논은 황톳물로 덮혔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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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불어난 하천물에 다리 10여곳도 통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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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후 늦게 태풍이 지나가면서 언제 비바람이 몰아쳤나 싶을 만큼 푸른 하늘엔 선명한 무지개가 수놓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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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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