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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 늦은 토론회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6-18 00:00:00 조회수 33

◀ANC▶

 <\/P>경부고속전철 울산역 유치 대시민 토론회가

 <\/P>오늘(6\/18) 울산시청 대회실에서 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역 설치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많은 주장이

 <\/P>쏟아졌지만,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열렸고,

 <\/P>울산시만의 토론회였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국토 공간의

 <\/P>효율적 이용과 울산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

 <\/P>비중을 감안할 때 경부고속전철 울산역 설치

 <\/P>타당성은 충분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울산역 설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

 <\/P>울산역에서 건천역까지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

 <\/P>방안은 합리적 방안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도

 <\/P>발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하지만 오늘 토론회는 노선 재검토위의 결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아직까지 울산역 설치의

 <\/P>당위성 논리에만 급급하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정작 유치위원회의 주장을 들어야 할 해당 기관 단체 관계자는 초청되지 않은 채

 <\/P>공무원들과 공익요원들로 자리가 채워져

 <\/P>유치위원회만의 토론회가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토론회 개최를 위해 수천만원의 예산이

 <\/P>들어갔지만 울산역 유치에 얼마나 도움이 될

 <\/P>지 의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금은 타당성 논리 개발을 모두 끝내고 정책에

 <\/P>영향을 줄 수 있는 해당 기관 단체와 주요 인사 등을 대상으로 이를 적극 설득하는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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