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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난화현상 뚜렷

입력 2003-06-15 00:00:00 조회수 189

◀ANC▶

 <\/P>울산지방의 온난화현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단이 조성된 이후 연평균 기온이 1.2도나

 <\/P>높아져 10년마다 0.2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

 <\/P>온난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대기오염이 지구온난화현상으로 이어지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래서 공단도시 울산의 기온이 계속 높아지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단이 조성되기 전인 60년대 울산의 연평균

 <\/P>기온은 13.2도에 불과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공단이 들어서면서 10년마다 0.2도씩

 <\/P>상승해 2천년대에 와서는 14.4도로 공단조성

 <\/P>이전보다 1.2도나 높아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울산의 기온이 전국평균보다 1.7도 높은 것은 대기오염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에서는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연간

 <\/P>2천500만톤 배출되는데, 전국 최대량입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다 석유화학공단의 열섬현상에

 <\/P>복사열까지 겹쳐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울산대 이병호교수

 <\/P>

 <\/P>대기오염은 또 스모그현상을 동반해 울산의

 <\/P>일조시간은 비오염지역보다 40%나 적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정이 이렇다보니 농작물은 광합성작용이

 <\/P>제대로 안돼 소출이 떨어지고 울산시민들은

 <\/P>호흡기 계통 질환에 노출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스모그에 온난화현상까지,이 모든

 <\/P>이상현상의 진원지는 기업체지만 그 피해는

 <\/P>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환경운동연합

 <\/P>

 <\/P>울산시의 느슨하고 안일한 환경정책이 온난화

 <\/P>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NEWS 박치현기자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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