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지난해 월드컵의 열기속에서 지방선거를 치른지
<\/P>오늘(6\/13)로 꼭 1년이 됐습니다만
<\/P>유권자들이 뽑은 선출직 고위공직자들이
<\/P>줄줄이 전과자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나
<\/P>씁씁한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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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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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신바람나는 월드컵의 열기속에서 실시된
<\/P>지난해 6.13 지방선거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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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년뒤 누구보다도 떳떳해야할 당선자들은
<\/P>선거법위반혐의로 8명이나 법의 심판대에
<\/P>오르는 등 초라한 모습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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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엄창섭 울주군수는 당선된 뒤 금품제공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도 100만원을 선고받음으로써
<\/P>당선무효라는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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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역시의원들 중에는 김기환의원이 향응제공등으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았고
<\/P>김재열의원은 선거사무원이 벌금 300만원을
<\/P>선고받은 바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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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명숙 시의원도 선거법위반으로 벌금 50만원,
<\/P>김종훈 시의원 역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
<\/P>당선무효라는 최악의 사태는 모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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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오정훈 선관위 조사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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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초의원 가운데는 울주군 이동철의원이
<\/P>금품제공으로 2심에서 100만원을 선고받아
<\/P>역시 당선무효위기에 놓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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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박태완의원,김영길의원도 향응 등으로
<\/P>벌금 8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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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출직 고위공무원으로서 앞서 법을 지키는
<\/P>솔선수범자세에 깨끗한 선거를 바랬던
<\/P>선거구민들에게 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는
<\/P>관심의 초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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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선거를 치를 때마다 상당수 당선자들이 <\/P>선거사범으로 전락함에 따라 시민들의 자존심도 <\/P>그만큼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