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훼손된 봉수대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6-13 00:00:00 조회수 35

◀ANC▶

 <\/P>울산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통신수단인

 <\/P>봉수대가 8개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만큼 역사적으로 울산이 중요했다는 말이지만

 <\/P>대부분 훼손되거나 정확한 고증도 없이 복원돼

 <\/P>안타까운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의 봉수대를 확인,보호키위한 학술세미나가 처음 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충북대 차용걸 교수는 조선시대 수군과 육군의 총지휘부가 모두 울산에 있었던 것은 당시 울산이 그만큼 중요한 무역항이었음을

 <\/P>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차용걸\/충북대 교수

 <\/P>"소금과 철을 지킬 필요가 있었다"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왜적의 동향을 살피는 봉수대는 반드시 필요했고 내륙에 2곳, 해안가에 6곳이 설치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가운데 남목봉수대가 지난 2천년 유일하게 복원됐지만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관광자원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고고학적 발굴조사도 거치지 않고 지표조사만으로 무리하게 복원 정비를 한 탓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주홍 학예사\/토지박물관

 <\/P>"원형마저 훼손"

 <\/P>

 <\/P>SK가스 시설보호구역내에 있는 가리봉수대.

 <\/P>

 <\/P>

 <\/P>현재 군사시설로 바꿔 봉수대의 원형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산봉수도 군사지역내에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울 뿐 아니라 많이 무너져 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반인의 접근이 가능한 다른 봉수대 역시 화덕지는 대부분 훼손되고 주변의 방호벽만 남아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학계는 화구와 연통시설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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