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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오염업체 무더기 적발

입력 2003-06-13 00:00:00 조회수 131

◀ANC▶

 <\/P>울산 지역의 토양 오염 정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가운데 불법으로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폐수를 몰래 방류한 업체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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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곳에는 자동차를 폐차시키고 남은 폐기물이 무려 3만 6천톤이나 매립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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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그러나 이 업체는 이처럼 폐고무 등 소각이 가능한 폐기물까지 불법으로 매립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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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폐기물처리업체 관계자

 <\/P>"구청 서류 믿고 그대로 묻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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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 달동의 이 병원은 수술실 등에서 나온 폐수 190톤을 열달동안 여천천에 무단으로 쏟아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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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병원 폐수는 특히 2차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지만 경영 논리 앞에 환경 보호는 지나친 사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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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병원관계자

 <\/P>"인력이 없어서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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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검찰은 이번 단속에서 16개 업체를 적발하고 이 가운데 위법의 정도가 큰 5개 업체 관계자를 구속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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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검사..

 <\/P>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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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검찰은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하거나 폐수를 방류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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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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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폐수를 무단

 <\/P>방류한 환경오염 사범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검 형사 1부는 오늘(6\/12)

 <\/P>폐고무와 폐합성수지등 사업장 폐기물을

 <\/P>무단 매립한 울주군 온산읍 흥창산업 전무이사

 <\/P>53살 김모씨와 울주군 청량면 백산개발 대표이사 62살 이모씨,부산시 기장군 시온식품

 <\/P>총무이사 35살 서모씨,그리고 남구 달동 모병원

 <\/P>시설과 차장 46살 김모씨등 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검찰은 또 폐지나 폐목재등 소각가능한

 <\/P>사업장 폐기물을 무단 매립한 폐기물 최종 처리업체 6곳을 적발해 관계자 2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폐기물 업체 대표들은 지난 2천 1년부터 지금까지 포항과 부산 등 전국의 폐기물 처리업체로부터 폐고무와 폐합성 수지등 소각 가능한 사업장 폐기물 수십만톤을

 <\/P>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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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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