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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5일 발생한 근로자 차량 돌진 방화사건이일어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삼성SDI에는 아직 화재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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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 4명 가운데 3명은 경찰조사를 마쳤지만 주모자 양모씨의 행적은 오리무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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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SDI는 술에 취해 일을 벌인 양씨가 사태의 파장을 감당하지 못해 도망쳤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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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료들은 양씨가 평소 술을 마시지도 못할 뿐 아니라 도망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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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화상 근로자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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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씨를 집에까지 데려다 줬을 뿐이고 그 이후의 종적은 모른다고 주장하는 회사 관계자들은
<\/P>양씨의 집 앞에서 대기하곤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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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회사 관계자
<\/P>"우리도 어디 갔는지 모르니까, 기다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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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적을 감춘 양씨는 현재까지 부인과
<\/P>가족들에게도 어떤 연락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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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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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지키고 있는 화상 근로자들의 병실에도 회사측은 직원을 따로 파견해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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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수사에 나선 경찰도 형사 20여명을
<\/P>동원해 양씨의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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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
<\/P>"방화 위주로 수사하고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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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있는 양씨의
<\/P>행방을 놓고 회사와 근로자들의 상반된 주장만 난무하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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