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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임금수준 60%나 높아

입력 2003-06-11 00:00:00 조회수 141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근로자들의 임금 수준이 전국 평균에 비해 무려 60%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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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상용기자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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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통계청의 최근 조사 결과 지난 2천1년 울산지역 근로자의 퇴직금을 제외한 1인당 연간 급여액은 3천67만3천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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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는 전국 평균 연간 급여액 천932만7천원보다 무려 59%나 많은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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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년전인 지난 2천년의 경우 울산지역 근로자 급여가 전국 평균보다 49%가 많았던 것에 비해서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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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이번 조사에서 전국 평균 급여는 아직도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16%가 낮았지만, 울산지역은 생산직이 사무직 근로자 급여보다 오히려 40%나 많은 것으로 집계돼 대조를 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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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 같은 현상은 울산의 경우 생산직 중심의 대기업 노조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임금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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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울산이 IMF 때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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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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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울산시민들의 삶의 수준에 대한 각종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각 기업체와 근로자들도 이제 임금 수준보다 행복지수를 높이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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