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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고속도로 뇌물공사

입력 2003-06-10 00:00:00 조회수 18

◀ANC▶

 <\/P>고속도로는 바로 국가의 동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같은 고속도로를 무면허업자가 뇌물을 바치고 공사를 맡은 것으로 드러나 부실은 불 보듯 뻔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바로 경부선 울산과 양산구간에서 이같은 비리가 집중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99년 울산 지역의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한 영세업체가 보수 공사를 벌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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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까지 도로 보수공사에도 같은업체가 공사를 진행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들 공사는 면허도 없는 업체가 검은 돈을 건네면서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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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루에도 수많은 차량이 운행하는 고속도로 공사를 무면허업자로부터 뒷돈을 받고 부실공사를 했으니 대형사고가 나지 않는게 다행일 뿐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당시 도로공사의 한 간부는 보일러 수리비와 휴대전화 요금까지 업체 대표로부터 뜯어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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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3년동안 51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을 뇌물로 챙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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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원백(대구경찰청 수사2계장)

 <\/P>"불법으로 하도급 받기 위해 금품수수,,향응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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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면허도 없는 업체가 벌인 공사가 50건이 넘어 시방서 필요없는 부실공사로 인한 사고가 어디서 일어날지 그저 불안할 따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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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관계자

 <\/P>"(윤리강령 발표 등) 다짐을 새롭게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런 일이 갑자기 터지니까 저희도 상당히 당혹스럽습니다."

 <\/P>

 <\/P>뇌물과 향응으로 얼룩진 도로 공사로 부실 가능성을 높인 한국도로공사의 운영방침은 바로 투명 경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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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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