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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 마찰 내 몰라라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6-08 00:00:00 조회수 178

◀ANC▶

 <\/P>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이달부터 총력 투쟁에 나서고 있으나 노사정 협의회 등 이를 중재하고 해결할 지역 차원의 노력이 없어 사태를

 <\/P>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이달 중순까지 조정신청,

 <\/P>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,

 <\/P>다음달 2일 총파업,

 <\/P>

 <\/P>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제시하고 있는 올해

 <\/P>총력 투쟁 일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파업의 파급 효과가 엄청날 현대자동차와 금속노조 10여개 사업장이 동참할 것으로 보여

 <\/P>울산지역 전체 경제계가 바짝 긴장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이와같은 지역 노사 현안의 해법을

 <\/P>논의할 지역 노사정 협의체는 지난 2천1년

 <\/P>조례가 제정된 지 2년이 넘도록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재 전국 16개 시.도 가운데 절반 이상의

 <\/P>시.도가 노사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지만

 <\/P>노사정 협의회를 주도해야 할 울산시는 손을

 <\/P>놓고 있는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박맹우 시장이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해 공약했던 노동보좌관제 신설도 취임 1년이 지났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노동계의 총력 투쟁 결의대회가 열린 지난

 <\/P>5일에는 울산시장과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

 <\/P>회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무더기로 미국

 <\/P>방문길에 올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이달들어 노사 문제가 긴박하게 돌아가고

 <\/P>있지만 울산은 지역 차원의 해법을 논의할

 <\/P>구심점조차 없는 상태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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