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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과 갈등 70대 스스로 목숨 끊어

입력 2003-06-07 00:00:00 조회수 48

어제(6\/6) 오후 1시 40분쯤

 <\/P>북구 송정동 75살 이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농약를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이씨가 과수원 부지 매매 문제로 아들과 잦은 갈등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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