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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6년부터는 공공기관 청사와 학교에
<\/P>연중 국기를 게양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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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오늘은 현충일로 태극기의 소중함을
<\/P>한번 더 생각하는 날이지만 일부 공공기관과 학교는 더럽혀진 태극기를 그대로 달거나 조기를 게양하지 않아 현충일의 의미를 퇴색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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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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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과 질서를 수호해야하는 울산지방경찰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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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충일인 오늘은 조기를 달아야하지만 태극기와 경찰청기가 게양대 끝에 메달려 바람에 펄럭거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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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경찰청 관계자
<\/P>(추모식 간다고 못 챙겼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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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파출소 서너곳을 합친 후 일부 파출소에 달린 태극기는 어제나 현충일인 오늘이나, 시커멓게 변한채 그대로 달려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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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배인삼공사 앞에 걸린 국기는 얼마나 오래 방치됐는지 아예 바탕색이 회색으로 보일만큼 시커멓게 변한채 게양대끝에 축쳐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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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군인들의 모임인 향군회관마저도 조기를 게양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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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교도 사정은 다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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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초등학생
<\/P>(현충일인데,, 보기에 그렇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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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예 국기를 게양하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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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유월, 태극전사들이 뛰는 날이면 거리는 태극기의 물결로 넘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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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, 태극기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는 현충일이지만 일부의 무관심속에 태극기의 자존심이 멍들어가고 있습니다.mbc뉴스 옥민석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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