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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의 경기를 문수구장
<\/P>대형 전광판을 통해 볼 수 없어 시민들에게
<\/P>아쉬움을 주고 있다는 보도를 해 드린 바
<\/P>있습니다만 울산시가 오는 8일부터 문수구장을 전격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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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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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꼭 1년전 월드컵의 붉은 함성은 울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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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팀의 거침없는 연승행진에 거리는
<\/P>온통 응원물결로 뒤덮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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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리응원만큼이나 시민들 기억에 남는 것은
<\/P>문수구장에서 대형 전광판을 보며 공동응원을 펼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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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국가대표 경기가
<\/P>중계되더라도 문수구장은 굳게 잠겨있어
<\/P>시민들에게 아쉬움을 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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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8일 저녁
<\/P>서울 상암에서 벌어지는 우리나라와 우루과이,
<\/P>11일 아르헨티나전을 문수구장에서
<\/P>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볼 수 있도록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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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병규 문수구장 관리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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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이 같은 결정은 문수구장
<\/P>활용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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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는 앞으로 국가대표경기때마다 <\/P>시민들이 문수구장에서 공동응원을 할 수 <\/P>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