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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SDI 부산공장 근로자들이 오늘(6\/5) 실시된 노사협의회 위원장 선거와 관련해 분개한나머지 신너를 싣고 회사 본관으로 돌진해 화재와 함께 타고 있던 근로자들이 크게 다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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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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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SDI 부산공장 본관에 불에 탄 자동차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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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 4명이 신너를 실은 차량 2대에 나눠 탄 뒤 본관으로 돌진해, 본관 천장과 입구가 불에 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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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돌진한 차량이 폭발한 것은 오전 11시 40분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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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에 타고 있던 근로자 4명이 2도 이상의 화상을 입고 울산과 부산지역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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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상자들은 오늘(6\/5) 치러진 노사협의회 위원장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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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상자들은 회사측의 보호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고 경위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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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해근로자 "할 말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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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들은 삼성SDI가 노사협의회 위원장 선 거에 깊숙히 개입했고, 원치 않는 후보의 낙선 을 위해 방해공작을 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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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회사측은 선거에 출마한 후보 모두 선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, 중립을 지켰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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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회사측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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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의 노조운영방식에 대항해 삼성 근로자들은 목숨을 건 차량돌진으로 항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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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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