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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계속된 비때문에 요즘 배 생산농가에서는 솎아낼 배가 없을만큼 결실이 되지 않아서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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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런데도 울산시는 올해 배 생산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것이라며 생산량을 줄이도록 농가에 협조를 요청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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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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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지마다 열린 배가 거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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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 배가 영글시기지만 마치 수확이 끝난 배나무를 보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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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린 배를 조사해보니 배나무 한 그루에 평균 달린 배가 20여개, 최악의 기후조건이었던 지난해의 5분의 1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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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하나씩 열린 것은 상품성이 없는 기형이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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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철준 (농민후계자)
<\/P>(대부분 기형,, 쓸게 없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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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올해는 상품성있는 배를 위해 솎아내는 작업이 없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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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꽃이 늦게 피는 재래종은 예년처럼 배가 열렸지만 신품종인 신고는 거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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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꽃이 필 시기에 예년에 비해 두배 이상 내린 폭우때문에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때문입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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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런데도 행정당국은 올해 배가 풍년이라며 생산량을 줄이도록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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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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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형배는 잘 자라도 등외품으로 상품성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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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 한여름 뙤약볕보다 농민들의 속을 더 까맣게 만들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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