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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천이라기 보다는 시궁창에 비유되곤 하는
<\/P>여천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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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천천은 옥동 옥룡사 뒤편 자연 늪지에서
<\/P>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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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울을 따라 내려온 물은 길 건너 격동소류지
<\/P>옆으로 합류돼 지하로 흘러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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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 이르기 전까지 여천천 상류는 자연
<\/P>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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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맑은 물속에는 다슬기가 시커멓게 붙어있고
<\/P>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물잠자리가 한가로이
<\/P>노닙니다.
<\/P>◀INT▶서토덕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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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거천 상류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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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거 골프장 옆의 작은 실개천에서 시작되는
<\/P>무거천 상류에는 맑은 물에만 사는 도룡뇽이
<\/P>노닐고 소금쟁이가 떠 다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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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개구리가 뛰고 다슬기가 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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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물이 복개 구간으로 흘러 들고
<\/P>생활오수와 섞이기 시작하면서 부터 하천수는
<\/P>자정 작용 없이 그저 생활하수나 오수의
<\/P>모습으로 하천을 따라 흐를 뿐입니다.
<\/P>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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