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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 할인점의 진출과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재래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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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한 재래시장은 장터를 현대화하고 주차장을 확보한 덕분에 난관을 타개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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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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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일장이 열리는 온양읍 남창시장은 넉달전 완전히 외형을 바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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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낡은 목조 장옥 대신 새로운 철재 장옥 12동이 들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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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덕분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던 시장에 질서가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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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윤희\/온양읍
<\/P>"물건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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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논밭이였던 이곳은 20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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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객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장터안에 10미터 도로도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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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래서 다른 재래시장과 달리 유모차를 끌고 오는 젊은층이 유난히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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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정애\/온양읍
<\/P>"유모차 끌고 올 수 있어 편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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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 침체로 다른 재래시장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 이 시장은 환경을 개선한 뒤 장사가 더 잘된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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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정웅\/남창시장 번영회장
<\/P>"잘 되는 편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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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장터는 38개 이르는 울산 재래시장이 살길은 무엇인지를 보여준 첫번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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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일부 재래시장 상인들은 남창시장 환경개선에 든 17억5천만원을 모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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