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사법당국이 늘어나는 러브호텔 신축공사등에 대한 수사를 펴고 있다는 보도를 이미
<\/P>해드린 바 있습니다.
<\/P>
<\/P>기자들의 현장밤거리 취재결과 환락문화가 도시전체를 휩쓸고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 자리에 취재기자가 나와 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(투앵커 컷)
<\/P>옥민석 기자
<\/P>
<\/P>예
<\/P>
<\/P>질문 1 ) 울산의 밤거리,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그 실태부터 전해주시죠.
<\/P>
<\/P>(기자 컷)
<\/P>네, 울산의 밤은 불경기를 무색케할만큼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습니다.
<\/P>
<\/P>그림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.
<\/P>(그림 스타트)
<\/P>울산의 첫 관문인 울산역에서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 새로 문을 연 한 나이트클럽 앞에는
<\/P>하룻밤 부킹을 위해 모여든 남녀들로
<\/P>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.
<\/P>
<\/P>새벽시간인데도 차들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여기저기서 보낸 축하화환 수백개가
<\/P>나이트클럽 입구를 가득 채운 뒤
<\/P>8차선 도로바깥까지 점령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.
<\/P>
<\/P>비슷한 시각 고속도로입구 남구 무거동일대도 환각현상을 일으키듯 술집과 러브호텔 네온싸인으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투앵커 컷)
<\/P>(질문 2 )네 사정이 심각하네요,, 그렇다면 다른 도시와 비교해서 남구의 향락산업은 어느 수준입니까?
<\/P>
<\/P>(기자 컷)
<\/P>주민들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.
<\/P>vcr)
<\/P>◀INT▶ 주민 씽크
<\/P>(얼마전에는 없었는데.. 하나둘 생기다보니)
<\/P>
<\/P>다른 어떤 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만큼 향락산업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.
<\/P>cg)
<\/P>온천장으로 유명한 부산 동래구보다 모텔이나 유흥주점, 단란주점 모두 많았습니다.
<\/P>
<\/P>고급술집이 많다는 서울 강남구와도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.
<\/P>
<\/P>단지 강남구가 유흥주점만 많을 뿐입니다.
<\/P>
<\/P>(투앵컷)
<\/P>(질문 3) 그렇다면 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클 텐데요, 불법이나 퇴폐영업으로 인한 단속은 이뤄지지 않는가요?
<\/P>
<\/P>(기자컷)
<\/P>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어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 구청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.
<\/P>(vcr)
<\/P>◀INT▶ 남구청 관계자
<\/P>(6명이 단속,, 어렵다..)
<\/P>(cg)
<\/P>최근 유흥주점과 모텔이 한 건물에 들어서며 각종 불법이 벌어지고 있지만 지난 3년간 윤락과 퇴폐영업으로 단속된 모텔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.
<\/P>
<\/P>룸살롱과 단란주점도 올들어 퇴폐영업 단속실적이 단 한건에 불과할 정도로 사실상 단속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질문4) (투앵커 컷)
<\/P>이로 인한 울산의 이미지 추락도 심각할텐테요
<\/P>
<\/P>(기자 컷)
<\/P>울산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.
<\/P>(vcr) ◀ANC▶ 정수원
<\/P>(첫인상이 모텔..)
<\/P>
<\/P>우리나라의 산업수도로,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울산이, 향락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위기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이때문에 사법기관에서는 여관과 유흥업소가 공생관계를 이루는 복합건물에 대해 무단 증축이나 개축 등 불법건축부분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.
<\/P>
<\/P>(투앵커 컷)
<\/P>옥민석 기자 수고하셨습니다.\/\/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