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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7월 2일 총파업 추진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5-27 00:00:00 조회수 176

◀ANC▶

 <\/P>민주노총이 오는 7월 2일 총파업 투쟁을

 <\/P>벌이기로 결정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등

 <\/P>울산지역 일부 사업장들이 적극 참여를

 <\/P>추진하고 있어 적지 않은 마찰이 우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민주노총의 올해 3대 투쟁 목표는 주5일 근무제 관철과 경제 특구법 폐기,비정규직 권리 보장법 쟁취 입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노총은 이 3대 투쟁 목표 관철을 위해

 <\/P>다음달 24-27일까지 각 사업장별로 쟁의행위

 <\/P>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오는 7일 2일 총 파업

 <\/P>돌입을 결정해 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에서는 현대자동차 노조와 금속노조

 <\/P>울산지부가 이같은 민주노총의 총력 투쟁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현대자동차 이헌구 노조위원장이 오늘

 <\/P>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비상대책위원장에

 <\/P>선임돼 현대자동차 노조의 역할이 더 커지게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와

 <\/P>동시에 산별전환 찬반 투표도 병행 실시하기로

 <\/P>하고 이미 노조원 교육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16개 사업장이 소속돼 있는 금속노조

 <\/P>울산지부도 이번 총력 투쟁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쟁의행위 돌입 수순을 밝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해당 사업장들은 노조의 요구가 개별 회사 노사간의 대화로 해결 할 수 없는 점을

 <\/P>들어 노조에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노조를

 <\/P>설득하는데 역부족인 상태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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