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무원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오늘(5\/23)까지 계속된 가운데,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에 따라 울산시가 조합간부 등 투표행위 주도자에 대해 책임을 묻기로 해 파문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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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노조 울산지역본부는 오늘(5\/23) 오후 6시 현재 조합원 3천100여명 가운데 70% 이상이 투표에 참가했다고 밝히고,잠시후 7시 투표를 마치는대로 각 지부별로 개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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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최종 투표결과는 전국공무원 노조에서
<\/P>일괄 취합해 발표할 예정이어서 가결여부는
<\/P>밤9시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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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공무원 노조 내부에서도 실제 쟁의행위 돌입에 대해서는 일부 비판적인 시각도 있지만,일단 투표결과는 가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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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러나 투표결과에 관계없이,
<\/P>공무원 노조의 불법적인 집단행위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대로 주동자를 징계하는 등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이어서,앞으로 집단연가 투쟁 등이 강행될 경우 물리적인 충돌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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