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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취공해 심해졌다(아침)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5-22 00:00:00 조회수 53

◀ANC▶

 <\/P>올해 악취 문제가 심상치 않다는 지적 여러번

 <\/P>해드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이달들어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고 울산시의 환경단속이 너무 느슨한게 아니냐는

 <\/P>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12일 오후 삼산과 달동,신정동 일부

 <\/P>지역까지 매퀘한 악취가 시가지를

 <\/P>뒤덮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바람이 때마침 공단에서 시가지 쪽으로 분데다

 <\/P>기압골이 낮아 공단지역의 악취 물질은

 <\/P>고스란히 도심을 점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이같은 악취 발생은 이날 하루에 그치지

 <\/P>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해와 달리 악취 발생 주기가 2-3일에

 <\/P>한번꼴에 이릅니다.

 <\/P>◀INT▶이재영 선암동 거주

 <\/P>◀INT▶황미경 선암동 거주

 <\/P>

 <\/P>지역 환경단체 등에는 이달들어 악취 관련

 <\/P>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신경환 처용시민환경보전회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달들어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자

 <\/P>울산시는 부랴부랴 악취예방 종합대책을

 <\/P>마련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악취배출 사업장 점검을

 <\/P>강화하고 환경순찰반을 상설 운영해 상습 악취

 <\/P>감지지역 60곳에 대해 중점 감시활동을

 <\/P>펴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기업체의 정기보수를 하반기에 실시하도록

 <\/P>유도하고 공정개선 등을 통해 연차보수 일정을

 <\/P>1년에서 2-3년으로 조정하도록 유도할

 <\/P>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환경관리권을 위임받은 울산시가

 <\/P>기업체에 대한 단속을 느슨하게 펴는 것이

 <\/P>아니냐는 호된 질책도 나왔습니다.

 <\/P>◀INT▶양성봉 울산대 교수-악취문제권위자

 <\/P>

 <\/P>월드컵이 열렸던 지난해 이맘때 울산시와

 <\/P>기업체,시민 이 3자가 함께 쌓아올린 환경도시

 <\/P>울산의 이미지가 단 1년만에 퇴색되고

 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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