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건설자재난에다 잦은 봄비까지 겹치면서
<\/P>수해복구공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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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반시설복구가
<\/P>늦어지면서 적기 영농에 차질을
<\/P>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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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문화방송 서윤식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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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농업용 도수로공사 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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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직까지 수해 때 떠내려온 토사가
<\/P>수로 곳곳을 메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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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자재난에다 잦은 봄비까지 겹쳐
<\/P>공사가 계속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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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건설업체 관계자
<\/P>"또 비오면 큰일이다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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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함양군 휴천면 월평마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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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보와 파손된 도수로가 콘크리트 뼈대만 드러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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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내기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농민들은
<\/P>논물대기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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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논바닥이 바싹 말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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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강선희\/ 함양군 휴천면
<\/P>"모내기를 못할 상황이다.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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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었지만 함양지역의 경우 수해복구공사를 끝낸 곳은 전체의 27%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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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달에도 비가 자주 내릴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나온 터라 자치단체마다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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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하우현\/ 함양군 농업기반계장
<\/P>"양수기를 동원해서라도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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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해보다 봄비가 3배나 많이 내렸지만
<\/P>영농을 앞둔 농민들의 가슴은 오히려 타들어가고 있습니다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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