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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진여객 파업 해결 대책은 없나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5-21 00:00:00 조회수 127

◀ANC▶

 <\/P>경진여객 노조가 오늘도 아침부터 파업

 <\/P>계속 함에 따라 파업 장기화를 막기 위한 관련 기관의 해결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경진여객은 어제까지 체불 임금을 지급하라는 노조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해답을 내놓지

 <\/P>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파업은 불법이지만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과는 성격이 다른 생계비 요구 투쟁인 만큼 노조를 무조건 탓할 수 만은 없는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월급이 140-150만원밖에 되지 않아 생활이

 <\/P>빠듯한 이들에게 400-500만원씩의 임금 체불은

 <\/P>생계를 위협하는 수준의 절실한 문제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노조원들은 그동안 회사 대표를 임금

 <\/P>체불로 고소하고 지난 4월에는 1차 파업까지

 <\/P>벌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임금 체불 사업주의 사법 처리가 미뤄지고,경영 부실 시내버스 회사에 대한 울산시의 대책이

 <\/P>늦어지면서 결국 노조의 2차 파업을 불러오게

 <\/P>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같은 요금을 받는 6개 시내버스 회사 가운데

 <\/P>경진여객만이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회사측에 문제가 있다는

 <\/P>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체불 임금 사업주에 대한 느슨한 사법 처리가

 <\/P>사업주의 배짱을 키워온 것이라는 노조원들의

 <\/P>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배정된 노선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는 버스

 <\/P>회사에 대해서는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송사업 면허 취소 방안도 검토돼야 할

 <\/P>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한편 노조도 파업 장기화가 결국 회사 부도로

 <\/P>이어져 자칫 체불 임금 해결은 물론 직장까지

 <\/P>잃어버리게 될 수 있는 만큼 현명한 판단을

 <\/P>해야 할 것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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