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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진여객 파업 3일째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5-20 00:00:00 조회수 145

◀ANC▶

 <\/P>지난 일요일과 어제(5\/19) 이틀에 걸쳐 파업을 벌인 경진여객 노조가 오늘도 파업을

 <\/P>이어가기로 해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중재가

 <\/P>요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경진여객 노조는 오늘 아침에도 시내버스

 <\/P>운행을 거부해 파업이 3일째 이어지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는 회사측이 최소한 체불 임금 6억원

 <\/P>가운데 절반 정도는 당장 지급해야 파업을

 <\/P>중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회사는 파업이 회사 자금난을 더

 <\/P>어렵게 하고 있다며,운행 복귀를 호소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그동안 회사측이 몇차례 걸쳐 체불 임금

 <\/P>지급 약속을 어긴 상태여서 노조를 설득

 <\/P>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측은 또 부동산 사업 실패 등으로 90억원 상당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자금 마련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는 어제 회사 대표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소한데 이어 사주의 경영권 포기까지

 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원들은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되고 울산시의

 <\/P>재정 보조금도 지원될 예정으로 있어 얼마던지 독자 생존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현재로써는 노사 양측의 대화로

 <\/P>파업을 풀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관련

 <\/P>업계의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 등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중재와 함께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

 <\/P>있다면 철저한 조사와 문책이 뒤따라야 할

 <\/P>것으로 보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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