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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유치 본격화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5-20 00:00:00 조회수 101

◀ANC▶

 <\/P>최근 국립대 설립을 위한 범시민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,울산시가 수도권 지역 유명 사립대학의 분교 또는 제2캠퍼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,대학유치 활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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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동우 기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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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대학이 절대 부족한 울산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울산시는 그동안 부지알선과 각종 기반시설 지원 등을 약속하며,국립대 유치에 주력해 왔고,학부모와 학생,시민단체들도 민간차원의 국립대 설립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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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최근 부산시 기장군이 울산 이전을 희망해 온 대학 가운데 하나인 부경대학교에, 70만평에 달하는 대학부지 무상제공과 30억원의 기금 지원을 하겠다며 유치경쟁에 뛰어들어 전망이 매우 불투명하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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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대학유치의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위해 국립대 뿐만아니라,전국의 유명사학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대학유치 관련 홍보물을

 <\/P>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전략을 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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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이와함께 울산시는 다음달부터 수도권지역 유명 사립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등 대학유치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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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학생유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들 사립대학에 오히려 대학부족난에 시달리는 울산의 잇점을 널리 알린다면 최소한 분교나 제2캠퍼스를 유치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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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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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최근 대학마다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미등록사태를 빚고 있는데다 대학간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어 이같은 대학유치 노력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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