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수출 화물 적체가 완전히 해소 되지 않은 지역 기업들은 오늘(5\/18)도 화물 수송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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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광산업 등 화섬업체는 휴일인 오늘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수송 차량을 배정해 평소 물량보다 2-30% 많은 천톤의 화물을 부산항으로 옮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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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전국에서 온 수출화물이 부산항에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선적에는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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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6일부터 파업전의 정상화를 되찾은 울산항과 온산항은 휴일을 맞아 차량 출입이 다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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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일부 기업들은 수출 화물을 싣기 위한 빈컨테이너를 확보하기 위해 선사에 공급 요청을 했으며 울산컨테이너 터미널도 일본으로부터 빈컨테이너 2백개를 수입해 업체에 공급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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