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은행이 서울은행을 합병하면서 전산망 통합작업을 서두르다 금융사고가 발생했다는 울산 문화방송의 어제(5\/16) 단독보도에 따라 하나은행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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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나은행은 지난 6일 마무리된 전산망 통합작업을 벌이면서 고객데이타를 보험회사 두곳과 일부 신용카드사에 늦게 통보하는 바람에 보험료가 이중인출되고 고객들이 신용카드 연체료를 물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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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피해고객수를 정확히 파악해 금융사고가 있었음을 고객들에게 알리고, 고객들의 신용카드 연체료는 하나은행이 모두 부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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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하나은행은 서울은행과 통합한 전산망은 이번 주말을 이용해 계좌정리 여부 등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할 예정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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