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둘러싼 교원단체들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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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교원노동조합 울산본부는 오늘(5\/16) CS의 보안이 NEIS보다 불충분하다고 지적하고 경비절감과 교단혼란을 막기위해 NEIS 개선 시행을 그대로 추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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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교조는 또 전교조가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정치적인 투쟁으로 변질시켰다며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를 제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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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교총은 내일(5\/17) 전국 정보담당교사 대회와 시도대표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 교원들의 의사를 수렴해 인권위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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