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주군 지역의 모내기는 오늘(5\/15)부터
<\/P>다음달 5일을 전후해 마쳐질 것으로 예상
<\/P>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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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잦은 비로 인해 용수가 풍부해져
<\/P>못자리의 생육이 순조롭고 올해 벼를 심을
<\/P>예정인 6천500여 헥타르 대부분이 모 심을
<\/P>준비를 마쳐 모내기가 오늘(5\/15)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기상 이변이 없는 한 다음달 5일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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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주군은 모내기와 동시에 벼 물바구미
<\/P>방제를 위해 5억원의 예산으로 전 농민에게
<\/P>방제비를 전액 지원해 1회 초기 방제로
<\/P>잎도열병까지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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