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시가지 주요간선도로와 공단수송도로의 작은 변형과 포장파손을 막기위해 신개발품인 개질 아스팔트를
<\/P>시험 포장해 공용성과 품질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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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험 포장구간은 온산공단도로에서 석유비축단지까지 2.2킬로미터 구간으로,
<\/P>SK와 삼덕특수아스콘 등 6개 업체가 각자 개발한 개량 아스팔트를 선보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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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아스콘은 고무가루 성분 등을 첨가해
<\/P>도로의 소성변형이 적고 내구성은 물론 미끄럼 현상과 마찰소음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,시험 결과에 따라 활용도를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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