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래축제를 앞두고 남구청은 오늘(5\/10)부터 사흘동안 일본고래연구소 주최로 열리는
<\/P>제2회 일본전통포경지역 세미나에 참여해 관광객 유치와 자료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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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나가사키현 이끼즈끼정에서 열리는
<\/P>이번 고래세미나에는 이채익 남구청장과
<\/P>박구병 부경대 교수 등 고래축제와 장생포 고래전시실 건립 추진위원 6명이 참석해
<\/P>고래축제의 주요 문화행사 내용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방한을 당부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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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전통지역 세미나는 포경관련 전통문화 보전과 포경 재개운동을 하기 위해
<\/P>13개 일본도시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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