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초등학교 교과 전담교사 확보율이 63%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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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교과 전담 교사 법정정원은 512명에 이르지만 일선 학교에 확보된 교사는 321명으로 확보율이 62.7%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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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로인해 상당수 학교가 전문성을 무시한채 담임교사에게 예체능이나 영어수업을 맡기는가 하면 또 다른 전담교사의 수업 부담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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