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개최한 2천3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
<\/P>모두 2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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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60점의 응모작에 대해 최종 심사를 벌인 결과 관광기념품 분야에서는 한영석씨가 출품한 도자기형 액자와 악세사리가,그리고 지역특화 문화상품 분야에서는 박향자씨의 풍요의 기원이 각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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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상식은 오늘(5\/7) 오후 4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,
<\/P>대상은 500만원,금상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입상을 한 20개 작품은 오는 7월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출품 자격이 주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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