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지역 운영위원 선출과 관련해 한나라당도 이제는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때라며 유례없이 지역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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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병국 의원은 오늘(5\/7) 낮 남구의
<\/P>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앙정치권에서
<\/P>소외받고 있는 울산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운영위원 선출을 계기로
<\/P>새로 출발하는 한나라당이 돼야 할 것이라고
<\/P>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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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병국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
<\/P>다음달로 예정된 지역 운영위원 선출을 앞두고
<\/P>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풀이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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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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