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의 달을 맞아 자식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 들의 이색적인 병영체험 훈련이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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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3사단 울산연대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식들을 군대에 보낸 여성 통장 백명을 군부대에 초청해 달라진 부대생활과 병영체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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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가 오는 날씨에도 철조망 통과와 제식훈련 등 고된 훈련을 한 어머니들은 잠시나마 자식들의 군대생활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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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한 장병들은 고향에 계신 친어머니을 생각 하며 성심껏 훈련을 도와주며 못다한 어버이날의 효도를 대신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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