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진왜란과 정유재란때 왜적을 물리친
<\/P>공신들의 넋을 기리기위한 추모제가
<\/P>오늘(5\/7) 위패가 봉안된 중구 학성동 충의사에서 거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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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추모제에는 박맹우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공신들의 후손 등 200여명이 참석해
<\/P>임란공신 214위에 대한 제를 올리고,
<\/P>왜적과 맞서 싸운 선조들의 충의정신을
<\/P>기렸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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