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경찰청 마약계는 오늘(5\/6)
<\/P>자신의 집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
<\/P>남구 신정동 66살 이모씨를 입건해
<\/P>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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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
<\/P>집에서 양귀비 20그루를 재배하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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