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5\/6) 오전 9시쯤 중구 성안동 8시 50분쯤 중구 성안동 선동마을 인근 양어장에서 64살 조모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마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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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난달 27일 집을 나간 조씨가 평소 알콜 중독증세와 우울증을 함께 앓았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술을 먹고 발을 헛디뎌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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