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요즘 대학생들의 공부주제는 한계가 없습니다.
<\/P>
<\/P>지역언론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시도하는가 하면 건강한 문화만들기에 직접 나서기도 합니다.
<\/P>
<\/P>지역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토론공부를 김잠출기자가 함께했습니다.
<\/P> ◀VCR▶
<\/P> ◀SYN▶
<\/P>울산지역 방송사에 대한 학생들의 토론수업.
<\/P>
<\/P>현장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발표하고 토론을 시작합니다.
<\/P>
<\/P>꿈나무월드컵을 잔디구장에서 해야한다는 지적에서 프라임 타임대의 편성이 오락일변도라는 질책까지 나옵니다.
<\/P>◀S\/U▶학생들은 자신들이 조사한 울산 언론의 문제점을 발표하고 활발한 토론을 벌입니다\/
<\/P> ◀INT▶우경림(울산대 사회학과)
<\/P>지나친 상업성에 대한 비난이 있자 공영방송의 시청소감 공모등을 옹호하기도 합니다
<\/P> ◀INT▶오혜림
<\/P>도시와 지역에 관한 다양한 쟁점들을 이해하고 우리가 살고있는 울산의 모습을 올바로 살펴보는 것이 수업목표입니다.
<\/P> ◀INT▶조형제 교수
<\/P>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, 울산의 산업정책 그리고 재래시장과 대형할인점의 관계등 주제도 다양합니다.
<\/P>
<\/P>살아있는 공부,지역을 제대로 알기위한 수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