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6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, 즉IWC 총회에서 울산이 2천 5년 총회 개최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울산시가 이달말 총회 유치단을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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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명규 정무부시장과 남덕우 항만수산과장등
<\/P>5명으로 구성된 유치단은 현지에서
<\/P>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2천 5년 회의에 대비한 정보수집을 실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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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오는 2천 5년
<\/P>IWC총회 유치 신청도시는 지금까지 울산이
<\/P>유일해 울산의 총회유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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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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