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은 16개 시·도 가운데 청소년 수련시설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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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문화의 집 2개소와
<\/P>수련원 5개소, 야영장 1개소등 청소년
<\/P>수련시설이 모두 8개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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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비해 전국의 청소년 수련시설은 640개소로,
<\/P>이 가운데 경기도에 103개소가 몰려있으며
<\/P>강원도 73개소, 경북 71개소, 경남 67개소의
<\/P>순을 보이고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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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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