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 매연이나 공장 악취 등 대기분야에
<\/P>관한 시민 신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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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지난 한해동안 접수된 환경신문고
<\/P>7천2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매연이
<\/P>4천800건으로 전체의 67%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폐기물이 27%,악취 등 일반대기 관련이 3.1%
<\/P>등의 순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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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에 접수되고 있는 환경신문고 신고
<\/P>건수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도 전년에 비해
<\/P>700여건 증가했으며 환경신고 가운데 2천2건에 대해서는 3천800만원의 신고 포상금이
<\/P>지급됐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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