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 노사가 내일(5\/6)로 예정된
<\/P>노조의 올해 임금 협상안 발송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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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 노조는 내일(5\/6) 행사에서
<\/P>기본급 9.6% 인상과 오는 2천 6년까지
<\/P>고용안정 협약 체결,그리고 의료 혜택 확대 등 4개 조항의 요구안을 회사측에 보낼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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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계는 현대중공업의 경우 다른
<\/P>대기업과는 달리 주 5일 근무제와 비정규직
<\/P>철폐 등의 민감한 안건이 없기때문에 실리적
<\/P>요구안만이 제시돼 있어 별다른 진통없이 협상 타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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