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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인력 확보 관건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5-05 00:00:00 조회수 91

◀ANC▶

 <\/P>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될 울산산업진흥재단이 이르면 다음달중에 설립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막바지 단계에서 재단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주력산업의 구조를 고도화하고,

 <\/P>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산업진흥 기본계획의 핵심은 크게 세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먼저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오토밸리 조성과,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고도화를 뒷받침하기위한 정밀화학지원센터 설립,

 <\/P>그리고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위한 연구개발지원센터 설립이 그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핵심사업은 앞으로 관 주도에서 벗어나

 <\/P>새로 설립되는 민간 전문가 중심의 울산산업진흥재단에서 그 역할을 맡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초 산업자원부로부터 재단설립 허가를 받은 데 이어 관련조례 제정까지 마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울산시는 이달중으로 이사회를 개최해 산업진흥재단 설립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끝내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문제는 재단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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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 최대현안인 동남권

 <\/P>산업 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따라서 지역산업의 미래가 걸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,우수인력 확보가 절실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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