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은 체납세가 줄지 않고 고액 체납자도 증가함에 따라 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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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남구청은 천만원이 넘는 고액 체납자 50명에 대한 예금을 압류키로 하고 한국산업은행 등 26개 금융기관에 고액체압자에 대한 예금 압류를 의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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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은 이와함께 기동징수반을 가동해 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세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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